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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R투자운용, 이방주회장 '한경비즈니스MONEY'기사
리츠기획
2015-04-01
조회수 3,569
2015년 3월10일자 Money 제118호
이방주(73) JR투자운용 회장(전 현대자동차 사장, 현대산업개발 부회장)은 CEO지식나눔의 ‘주동자’ 가운데 한 명이다. 2008년 노기호 LG화학 전 사장, 민경조 코오롱그룹 전 부회장 등 평소 친분이 있던 기업가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우연히 나온 ‘지식 나눔’이라는 말에 귀가 번쩍 뜨였다. 봉사에는 돈을 들이는 것과 몸을 쓰는 것, 지식을 나누는 것 크게 3종류가 있는데, 평생 기업가로 살아온 최고경영자(CEO)들에게 가장 적합한 봉사는 바로 세 번째라는 게 그의 얘기다. 돌아오는 새 학기, 대학생, 직장인 멘티들에게 무얼 나눠줄까 행복한 고민 중인 그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JR투자운용 사무실에서 만났다....
자세한 기사보기 http://magazine.hankyung.com/money/apps/news?popup=0&nid=02&c1=2003&nkey=2015031000118079672&mode=sub_view
이방주(73) JR투자운용 회장(전 현대자동차 사장, 현대산업개발 부회장)은 CEO지식나눔의 ‘주동자’ 가운데 한 명이다. 2008년 노기호 LG화학 전 사장, 민경조 코오롱그룹 전 부회장 등 평소 친분이 있던 기업가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우연히 나온 ‘지식 나눔’이라는 말에 귀가 번쩍 뜨였다. 봉사에는 돈을 들이는 것과 몸을 쓰는 것, 지식을 나누는 것 크게 3종류가 있는데, 평생 기업가로 살아온 최고경영자(CEO)들에게 가장 적합한 봉사는 바로 세 번째라는 게 그의 얘기다. 돌아오는 새 학기, 대학생, 직장인 멘티들에게 무얼 나눠줄까 행복한 고민 중인 그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JR투자운용 사무실에서 만났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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